이낙연 전남지사가 오늘
북한 나무심기 운동에 전남이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민간 차원에서 북한 나무 심기운동이
계속되고 있고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으로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추진하는 전남에서도
이 운동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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