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남 평당원 60명이
최고위원직에 복귀하지 않고있는
주승용 의원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주 최고위원이 국민과 당원이 뽑아준
최고위원 복귀를 거부하며
당내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며
윤리심판원에 징계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