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은
지인에 대한 실형 선고에 불만을 품고
법정에서 판사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44살 A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광주지법 법정에서 재판을 방청하다가
지인에게 실형이 선고되자
판사에게 욕설과 함께
5분여 동안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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