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품영업자에게 식중독 예보지수와
예방 요령 등을 보내는 문자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니버시아드 대회 종료때까지
경기장과 숙박업소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매일 문자서비스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도시락이나 식재료 업소 등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문자서비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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