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위 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55살 김 모씨 등 사업자 4명과
창업보육센터 산하기관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고보조금인
창업보육 지원금 3천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창업보육센터 산하기관의 직원들과 짜고
보조금 신청 자격이 없는데도
허위로 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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