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치료제의 효과를
7배 늘린 신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광주과기원의 권인찬 교수 연구팀은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을 분해하는
'요산 분해효소'에 알부민을 결합시켜
분해 효과 지속 시간을
최대 7배까지 늘렸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통풍 치료제의
약효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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