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 지진 피해 네팔에 성금 1억 전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22 04:11:53 수정 2015-05-22 04:11:53 조회수 5

한국전력이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노동조합과 함께 전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해 1억원을 마련했고,
이를 지진 피해 복구와
긴급 구호를 위해 써달라며
네팔 대사관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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