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광주시가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를 확대실시합니다.
광주시는 각 식당과 식자재 공급업소에 일주일에 한차례씩 발송하던 식중독 예방지수를
하루에 한 번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끝날 때까지
경기장과 숙박업소 주변의 식당들을 중점으로
문자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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