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광주 YMCA무진관에서
합동 추도식이 거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5.18 민주화운동 유족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지만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은 참석하지 않습니다.
내일은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에서
'그리움, 그 숲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이란 제목의 추모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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