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조선대학교 장미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오늘부터 30일까지 대학내 장미원에서
제 13회 장미축제 개막식을 갖고
지역민들에게 정원을 개방했습니다.
조선대 장미정원에서는
2백여 종의 장미 만 7천여 그루가
활짝 핀 가운데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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