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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23 03:29:34 수정 2015-05-23 03:29:34 조회수 4

한빛원전 가동에 필요한
공유 수면 사용 허가가 4년간 연장됐습니다.

조건부 허가가 났지만 어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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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오늘 저녁 광산구 쌍암공원에서
추모콘서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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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불법 도청을 한
초등 학교 행정실장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도
징계를 받지 않고 있어 교육 당국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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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마량항에
음악과 레포츠가 함께 하는
놀토 수산시장 운영에 들어가 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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