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요양병원서 불..환자 130여명 긴급 대피 소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23 03:46:56 수정 2015-05-23 03:46:56 조회수 4

어제(22) 저녁 7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병원에 있던 환자
13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4층과 5층 사이 외벽에서
담뱃불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