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저녁 7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황룡강의 한 다리밑에서
낚시를 하던 72살 이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낚시를 마친 이 씨가
걸어가던 중에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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