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선암동 황룡강에서
중국교포인 64살 정 모씨가 물에 빠져
119구조대에 의해 5시간만에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가족과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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