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인 빛가람도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3천여 가구에
7천 5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월에 5천 명을 돌파한데 이어
석달만에 2천 명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인구가 늘면서
병원과 편의점 등이 잇따라 들어서고
올해안에 중대형 병원과 대학 창업보육센터도 세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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