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설 천 백 곳이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노후시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2만 6백여 곳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천 백 곳이
보수와 보강 등 안전진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은 무안의 한 연립주택은
올 하반기에 철거하고
270여 곳은 정밀 진단을 실시해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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