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새벽 0시쯤,
광주시 동구 운림동 학운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경찰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칸 뒷쪽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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