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미얀마 양곤에
주재 사무소를 열고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미얀마 주재 사무소를 거점으로
미얀마의 수자원 관리와
관개배수 인프라 개발 등
대외 협력을 확대하고,
동남아와 서남아를 잇는
농업 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미얀마의 빤라잉강 유역 개발과
에야와디 델타지역의 농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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