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억 대 조선업체 납품비리 29명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26 09:21:34 수정 2015-05-26 09:21:34 조회수 10


수억 대의 뒷돈을 주고 받은
조선소 임원들과 납품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3년부터 2년여 동안 협력업체와
납품업체 대표들에게 거래 유지를 미끼로
2억 5천만 원의 뇌물을 받아 챙겨온 혐의로
목포의 모 조선소 관리이사 강 모 씨를
구속하고 납품업자 등 26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이 조선소의 공동대표 2명 역시
회사자금을 임의로 빼돌려 외제차량을
구입하는 등 유용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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