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일부 사립학교 교원
채용 과정에 대해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지역 모 사립고 3곳의
교직원 채용 과정에 브로커가 개입해
1억 원이 오갔다는 제보가 접수돼
해당 고등학교에 최근 5년간의
교원 채용 서류 일체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취업사기로 보고
내사를 벌이고 있지만
실제로 학교측의 채용 비리가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