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의 개인정보 무단 조회 실태를
소송 끝에 밝혀낸
광주 MBC의 김철원 기자와 이정현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을
자체 감사를 통해 밝혀놓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2년6개월만에 승소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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