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5주기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토크콘서트가
동구 궁동예술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윤상원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소설가 은미희 씨의 사회로
문병란 시인과
김선출 전 언론인 등이 출연해
'임을 위한 행진곡' 창작과정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밀도있게 재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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