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5월 영령 추모·정신 계승 부활제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27 09:15:12 수정 2015-05-27 09:15:12 조회수 1

5.18 구속부상자회와
5.18 민주유공자 공법단체 설립추진위원회가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부활제를 열고,
오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 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하기 위한 부활제는
시민군들이 마지막까지 계엄군과 맞서 싸웠던
5월 27일에 맞춰 열리고 있는데,
부활제를 끝으로
올해 5.18 기념행사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