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대응체계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28 03:42:43 수정 2015-05-28 03:42:43 조회수 4

광주시는
'메르스' 발병 상황에 대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빠른 진단검사 체계를 갖췄고
자치구 보건소에 비상 방역상황실을 설치했습니다.

또 각 의료기관에
의심 환자 발생시 대응 요령과 이송 절차를
전파하고,
거점 병원에는 마스크와 장갑 등
개인보호장구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는 2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현재까지 5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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