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해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서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 등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또 유두석 장성군수와 면담을 갖고
위령비를 조속히 건립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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