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즉 중동 호흡기증후군 검사 시약이
광주에 배분돼 지역에서도
직접 진단 검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 전남대병원에 격리된 의심 신고환자의
검체를 질병관리본부에 전달하고
검사 시약 45 키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약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의심 환자의 검체를 들고
이동하는 불편 없이
연구원이 자체적으로 검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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