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조환익 사장이
명예 나주시민이 됐습니다.
나주시는 조환익 사장이
한전 본사의 나주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밸리 구상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명예 나주시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다음달 1일, 조 사장에게
명예 시민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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