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탐방객을 분산시키겠다며
광주시가 2수원지를 개방했지만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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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기 지표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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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찰의 숙원 사업인
북부경찰서 분서와
동부경찰서 이전 문제와 관련해
강신명 경찰청장이
첨단 경찰서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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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자외선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은 단비,휴일은 다시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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