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광주유대회 입장권을 2억원 어치를 사기로 약정했습니다.
한전은 광주시청에서
입장권 구매 협약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모금한 4천 5백만원을 포함해 2억원 어치의 입장권을 사서 지역 다문화센터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억원은 광주유대회 입장권 단일 구매액으로는 최대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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