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가 희망 봉사단이
나주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건축과 설비,전기와 통신 분야의
전문기술을 갖춘 농협 직원들은
오늘 나주시 용산동 일대에서
생활이 어려운 가정 5곳을 찾아
붕 개보수와 보일러 수리, 전등 교체 등을
해주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에 결성하여
11년째 전국 각지에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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