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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30 09:06:15 수정 2015-05-30 09:06:15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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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증세로 전대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차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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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 리그 스완지시티의 스타 기성용 선수가 고향인 광주를 찾아 아버지가 단장으로 있는 광주FC를 응원했습니다.

광주FC와 전남드래곤즈는 K리그 클래식에서 모두 이겨 순위가 수직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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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경찰이 대낮에도 음주단속을 하면서 적발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단속된 이들은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가장 많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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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전국적으로 홍수출하되면서
전남지역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매실 가공산업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농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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