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유대회를 대비한 막바지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공무원 40명 10개반을 꾸려
경기장과 숙박업소 주변 음식점과 매점 등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12일까지 3차 특별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두차례 위생점검에서는 1163곳 가운데
357곳을 적발해 현장계도했고 27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