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3.2% 올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4.29%로 가장 높았고
북구 3.35%, 서구 2.76%, 남구 2.18$, 동구는 2.07%순이었습니다.
가장 비싼 땅은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 영업실로 1제곱미터당 1040만원이었고 가장 싼 땅은 광산구 사호동으로 1제곱미터당 606원이었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광주시 토지정보시스템과 각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열람할 수 있고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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