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산강 대상공원에 조성한 야영장이
오늘(1일) 문을 엽니다.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은
5천 제곱미터 규모로 13개의 자동차아영장과
14개의 일반아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모두 3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습니다.
첨단산업단지와 영산강 사이에 위치한 야영장에는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도 있어
무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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