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낮 12시 30분쯤
담양군 무정면의 한 밭에 정차돼 있던
68살 강 모씨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강 씨가 타고 있다가
온몸에 3도의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이 과열됐거나
다른 원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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