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손연재 선수가 금메달을 노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체조 경기 조추점이 오는 4일에 열립니다.
체조경기 조추첨은
국제 체조연맹 기술규정에 따라
최종 엔트리 마감 후 2주 이내에 해야 하는데,
통상 개막 1개월 전에
국가와 개인별 연기 순서와 공식 훈련 일정을
결정하게 됩니다.
추첨에는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홍철 경희대 교수 등이 나서는데
현재까지 체조 경기 참가 신청국은
기계 체조에 46개 나라,
리듬 체조 28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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