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30대 남성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열과 복통 증세로 병원에서 1차 장염 진단을 받았던 이 환자는
최근 프랑스를 다녀오면서
카타르 공항을 경유한 사실이 있다고 말해
격리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이 남성을 이송한 119 구급대원 3명도
현재 자택격리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격리치료병원 측은 30대 남성의 혈액 등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차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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