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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02 09:13:40 수정 2015-06-02 09:13:40 조회수 3

20대 청년들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80대 할아버지를
구조해 화젭니다.

생생한 현장 화면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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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차분한 대비가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대처 방안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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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기간 동안
광주를 환하게 밝힐 성화가
국립공원 무등산에서 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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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이어
전남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늘
여수에 문을 열었는데
전담 기업은 GS그룹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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