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와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때 열린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모두 차질없이 치러졌습니다.
지난 2003년, 사스가 확산될 당시 열린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경우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철저한 사전 감시 등을 통해
차질없이 대회를 치렀습니다.
200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U대회에서도
극소수의 선수가 신종 플루에 감염됐지만
대회 차질은 없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