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전국 소년체전에서 선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에서 열린 제 44회 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이 21개의 금메달을 따는 등
개청 이래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소프트볼과 배드민턴 등 단체 종목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 선수단 역시
육상 여중부 계주와 체조, 중등부 배구 등의
종목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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