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 매각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백마산 승마장과 관련해
관련 공무원과 서구청이 광주시로부터
무더기 징계 처분을 요구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급하게 백마산 구유지를
팔지 않아도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검토하지 않고 헐값에 매각한 점 등
11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며
관련 공무원 7명을 징계하고
8명은 훈계 처분하도록
서구청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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