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나주역에 발열 측정기를 설치했습니다.
나주시는
빛가람 혁신도시와 수도권을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나주역 KTX 출구에
발열 측정기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체온이 37.5도 이상인 경우에는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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