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해안 지역 건설현장의 공사 감독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이 최근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기동 감사에서
부당한 설계 변경으로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시험평가를 누락하고 부실 시공한 13곳의
현장을 적발해 7억3천만 원을 회수하고
관련 공무원 7명은 경고와 주의 등
신분상 조치를 해당 시군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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