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예총은 성명을 내고,
문화부장관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비전문가를
문화예술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해서는 안된다며
공정한 인사를 촉구했습니다.
문화예술위원장 후보로는 3명이 추천된 가운데
이 가운데 한 명이
문화부 장관의
박사 논문 지도교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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