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성모병원의 의료진 3명이
광주에 자가 격리됐지만
3명 모두 의심 증상없이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평택 성모병원의 의사 2명과 간호사 1명이
연고지인 광주에서 자가 격리돼 있고,
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들 의료진의 경우
다음주 초에
잠복기가 끝나기 때문에
격리 상태에서도 해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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