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개통과 신규 택지 입주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에
오늘(8)부터 신규노선이 신설돼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신규 노선 2개를 신설해
송정 33번은 첨단지구와 수완지구,
하남 2지구와 송정역 구간을,
송암 68번은 하남 2지구와 시청,
터미널, 서구청, 효천 2지구 구간을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노선은 6월 한 달 동안은 2,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신차가 도입되는 7월부터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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