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갓 태어난 신생아의 시신을 보낸
30대 엄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오늘(8) 수사 브리핑을 엽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수사 브리핑을 열고
갓 태어난 신생아를 살해하고 택배로 보낸
35살 이 모씨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와
우체국 동영상 등을 공개합니다.
한편, 법원은 어제(7)
이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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