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여파 국제교류,스포츠 대회 등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6-08 09:21:21 수정 2015-06-08 09:21:21 조회수 4

메르스 여파로
국제 교류와 스포츠 대회 등이
잇따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는 오는 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예정된
일본 의회와의 국제 교류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대한 배드민턴협회는
오는 11일부터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여수시의 요청에 따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목포시는 사랑의 밥차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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