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메르스 2차 민관공동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윤장현시장과 광주시의사회장, 21개 응급의료기관 병원장 등이 참석한 어제(8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메르스 발열환자 분류기준을 마련과
선별진료소 확대 설치, 전담격리병상 확보방안등을 협의했습니다.
또, 윤장현 시장과 홍경표 의사회장, 윤택림 전대병원장과과 문경래 조대병원장이 공동본부장을 맡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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