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개교 63주년을 맞아
교직원과 동문, 학생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김희준 광주지검 차장 검사와
정재룡 국회 수석전문위원 등 2명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는 또
명품유물 2백여점이 소장돼 있는
교내 박물관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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